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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입 업체 검수 기준, 무엇이 다른가 — 신청 전에 확인할 7가지 질문

중고폰 매입 업체 검수 기준, 무엇이 다른가 — 신청 전에 확인할 7가지 질문 대표 이미지

한 줄 요약

매입 업체의 검수 기준은 공개 여부와 세부 수치에서 갈립니다. 등급이 몇 단계인지, 흠집 몇 mm 부터 감가인지, 배터리 성능 몇 % 가 기준인지, 조정 금액에 동의하기 전에 정산이 멈추는지, 거절하면 반송비를 누가 내는지를 신청 전에 확인하면 검수 후 가격이 달라지는 상황을 대부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중고폰 매입 업체의 검수 기준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등급 단계 수, 흠집을 나누는 크기, 배터리 성능 기준, 조정 금액에 동의하는 절차, 거절했을 때 반송 조건에서 갈립니다. 이 글은 특정 업체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느 업체에 팔든 신청 전에 던져야 할 질문 7가지를 정리하고, 그 질문에 리디바가 어떻게 답하는지를 수치로 적었습니다.

예상가가 먼저 궁금하면 시세 조회 에서 모델을 고르면 됩니다. 이미 검수 후 금액이 내려갔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검수 후 가격 조정 대응 가이드부터 보세요.

왜 같은 폰인데 업체마다 견적이 다른가

매입가는 두 단계로 정해집니다. 첫째는 모델·용량·등급별 기준가이고, 둘째는 실물 검수로 확정되는 등급입니다. 기준가는 시장 시세를 따르니 업체 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차이는 둘째 단계, 즉 같은 기기를 어느 등급으로 보느냐에서 생깁니다. 등급을 가르는 규칙이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신청 화면에서 본 금액이 같아도 입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제일 비싸게 쳐주나" 보다 "어디가 검수 기준을 미리 알려주나" 가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을 더 잘 예측하게 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7가지 질문

1. 등급은 몇 단계이고, 공개 시세는 어느 등급까지 보여주나

등급 수가 적을수록 한 단계 차이의 감가 폭이 큽니다. 공개 시세표에 최고 등급 한 줄만 있는 곳과 여러 등급을 나란히 보여주는 곳은 신청 전에 알 수 있는 정보량이 다릅니다.

리디바는 A · A- · B+ · B 네 등급의 예상 매입가를 공개합니다. 액정 이상·파손·기능 불량 기기는 상태 편차가 커서 검수 후 개별로 안내합니다. 등급 체계 자체는 중고폰 등급 A·B·C 기준에 정리돼 있습니다.

2. 흠집과 찍힘을 나누는 기준이 수치로 있나

"생활기스" 라는 말은 업체마다 뜻이 다릅니다. 몇 mm 부터 흠집인지, 몇 개부터 파손으로 보는지가 숫자로 있어야 내 기기를 스스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리디바는 전면 액정·측면 테두리·뒷판을 따로 보고, 5mm 미만은 미세흠집, 10mm 이하는 흠집, 파인 자국은 찍힘으로 나눕니다. 전면이나 후면에 2개 이상이면 파손으로 봅니다. 미세한 기스라도 개수가 쌓이면 파손 분류가 되는 점이 판매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예시 사진은 액정 손상별 시세 영향에 있습니다.

3. 잔상·번인은 어떻게 판정하나

OLED 화면의 잔상은 정도가 천차만별입니다. 흰 화면에서 아이콘이 살짝 비치는 수준과 붉은색·푸른색을 띠는 뚜렷한 잔상을 같은 등급으로 보는 업체는 없지만, 그 단계를 미리 알려주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리디바는 미세한 잔상부터 뚜렷한 잔상까지 단계로 나누고, 백화 · 흑점 · LCD 파손은 감가 폭이 가장 큰 항목으로 둡니다. 갤럭시 화면의 세로줄과 잔상 구분은 갤럭시 그린라인·번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4. 기능 검사 항목이 몇 개이고, 하나라도 불량이면 어떻게 되나

기능 불량은 외관과 달리 "조금" 이 없습니다. 어떤 항목을 검사하는지 목록이 있어야 발송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디바는 공통으로 통화 · 유심 인식 · 터치 · 지문 인식 · 카메라 · Wi-Fi · 블루투스 · 진동을 확인하고, 아이폰은 Face ID · 나침반도 봅니다. 하나라도 불량이면 등급이 크게 내려갑니다. 갤럭시는 Samsung Members 진단으로 발송 전에 같은 항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자가진단 순서).

5. 배터리 성능 기준선이 몇 % 인가

아이폰은 설정에서 최대 성능을 숫자로 보여주므로, 업체가 기준선을 공개하면 판매자가 등급을 미리 압니다. 기준선이 없으면 검수 후에야 알게 됩니다.

리디바는 아이폰 기준 최대 성능 90% 이상이면 A · A-급, 90% 미만이면 B+급, 80% 미만이면 그 아래로 봅니다. 배터리를 교체하고 파는 것이 유리한지는 배터리 교체 vs 그냥 판매에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6. 검수 후 금액이 바뀌면, 동의 전에 정산이 멈추나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조정된 금액을 통보만 하고 바로 입금하는 방식과, 동의를 받은 뒤에만 입금하는 방식은 판매자 입장에서 전혀 다릅니다.

리디바는 조정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판매자가 동의해야만 정산이 진행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입금은 일어나지 않고 기기는 그대로 돌아갑니다. 최종 금액을 수락하면 평일 기준 당일 또는 다음날 입금됩니다. 평일 오후 5시 전 수락은 당일, 그 이후나 주말 수락은 다음 평일 오후 5시입니다.

7. 거절하면 기기를 돌려주나, 반송비는 누가 내나

"거절 가능" 이라고만 쓰여 있으면 반송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송비를 업체가 내는 곳, 판매자가 내는 곳, 반송 자체가 안 되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리디바는 보낼 때는 착불 발송으로 발송 택배비를 리디바가 부담하고, 최종 견적을 거절하면 기기를 그대로 반송합니다. 반송 택배는 착불이라 반송비는 판매자 부담입니다. 신청 후 7일 안에 발송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7가지를 한 장으로

질문확인할 것리디바 기준
등급 단계공개 시세가 몇 등급까지 있나A · A- · B+ · B 공개, 그 아래는 개별 안내
흠집·찍힘mm 기준과 파손 판정 개수5mm 미만 미세흠집 · 10mm 이하 흠집 · 파임은 찍힘 · 2개 이상 파손
잔상단계 구분이 있나미세~뚜렷 단계, 백화·흑점·LCD 파손 최대 감가
기능검사 항목 목록공통 8항목 + 아이폰 Face ID·나침반, 하나라도 불량이면 등급 하락
배터리기준선 %90% 이상 A·A-, 90% 미만 B+, 80% 미만 그 아래
조정 절차동의 전 정산 정지 여부동의해야만 정산, 수락 후 평일 당일~다음날 입금
반송거절 가능 여부와 반송비그대로 반송, 반송비 판매자 부담(착불)

신청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검수 기준을 알면 내 기기의 등급을 먼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밝은 곳에서 전면·후면·테두리 흠집 개수를 세고, 흰 화면에서 잔상을 확인하고, 설정에서 배터리 최대 성능과 부품 교체 이력을 봅니다. 그 상태를 신청서에 그대로 적으면 검수 후 조정이 생길 여지가 줄어듭니다. 리디바 신청은 기기 상태 사진을 남기거나, 사진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남기면 배송 중 생긴 흠집이나 파손을 구분하는 근거가 되고, 사진 없이 진행하면 리디바에 도착한 시점의 상태를 기준으로 검수합니다. 찍는 방법은 판매 전 사진 남기는 법에 있습니다.

검수 후 금액이 달라졌을 때의 대응 순서는 검수 후 가격 조정 대응 가이드에 있습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판매 신청하기로 진행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폰 매입 업체마다 검수 기준이 다른가요?
네. 등급 단계 수, 흠집·찍힘을 나누는 크기 기준, 잔상 판정, 배터리 성능 기준, 조정 금액 안내와 동의 절차, 거절 시 반송비 부담이 업체마다 다릅니다. 기준을 공개하는 업체는 신청 전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디바의 검수 기준은 무엇인가요?
외관·화면·기능·배터리·수리 이력 다섯 축으로 봅니다. 흠집은 5mm 미만 미세흠집, 10mm 이하 흠집, 파인 자국은 찍힘으로 나누고 전면이나 후면에 2개 이상이면 파손으로 봅니다. 배터리는 아이폰 기준 최대 성능 90% 이상이 A·A-급, 90% 미만은 B+급, 80% 미만은 그 아래입니다. 기능은 통화·유심 인식·터치·지문 인식·카메라·Wi-Fi·블루투스·진동을 공통으로 확인하고, 아이폰은 Face ID·나침반도 봅니다.
검수 후 금액이 바뀌면 그대로 입금되나요?
리디바는 조정된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판매자가 동의해야만 정산이 진행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기기를 그대로 반송합니다. 반송 택배는 착불이라 반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검수 기준을 공개하지 않는 업체는 피해야 하나요?
기준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신청 전에 감가 폭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최소한 조정 금액을 정산 전에 안내하는지, 거절하면 기기를 돌려주는지, 반송비는 누가 내는지 세 가지는 신청 전에 문의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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